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야미 우미카 (문단 편집) == 개요 == || {{{#000 '''오프닝 소개 장면'''}}} || || 2 ~ 50화 || || [[파일:루팡 옐로 오프닝.gif|height=250]] || ||[[파일:루팡 옐로 변신.gif|width=100%]]||[[파일:루팡 옐로 나노리.gif|width=100%]]|| >'''"너 같은 건 꼬깃꼬깃 팍이야!"'''[* 굳이 직역하면 '''너 따위는 꼬깃꼬깃하게 꾸겨서 갖다 버려주겠다'''(...) 상대방을 해치워 주겠다는 의미의 우미카식 표현인데, 우미카의 천진난만함이 드러난 말버릇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판에서는 '''"너 같은 건 막 구겨서 던져 버릴 거야!"'''로 번역되었다.] >'''("あんたなんかクシャクシャのポイだよ‼")''' >----- >'''후~ 세이프 세이프!'''[* 위기를 넘길 때마다 항상 하는 대사. 이 외에도 두 번 씩 이어 붙여서 반복하는 대사가 많다. 예를 들어 '위험해! 위험해!'나 '어라어라?' 같은 대사들이 있다.]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의 히로인. {{{#ffd400 '''루팡 옐로'''}}}로 변신한다.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aOclWM9Ccqc|''秘めた想い''(숨겨온 마음)]]은 쿠도 하루카가 직접 불렀고, 이 노래는 17화에 잠깐 아카기 마나가 친 피아노곡으로(instrumental), 갱글러와의 싸움에서 케이이치로를 깨울 때 부른 노래로 잠깐 삽입되었다. 멋을 중요시하지만, 가장 착실하다. 활발하고 덜렁대며 귀엽고 순수한 면도 있다. 비스트로 쥬레에서는 서빙담당. 발빠른 순발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타입. 쾌도활동의 계기는 잃어버린 절친을 되찾기 위해 루팡레인저가 되었다. 패트렌 2호인 [[히카와 사쿠야]]가 호감을 가지고있다.[* 재미있게도 우미카와 사쿠야 모두 상대팀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우미카는 사쿠야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없고, 정체가 정체인지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오프닝 소개 장면이 조금 골때리는데, 이제 서빙 다했다 라고 쉬려는데 쥐레에 손님들이 전부 손을 들어서 깜짝 놀라는 장면이다(..) 패트레인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때문에 토우마에게 핀잔을 자주 듣는다. 좀 더 정확하게는 패트레인저가 갱글러를 처치해주면 우리는 그냥 루팡 컬렉션만 모으면 되는데, 굳이 쟤네와도 싸우거나 척을 질 필요는 없는 거 아니냐는 입장이다.[* 카이리의 경우는 패트레인저를 이용해 갱글러 처치 수고를 덜자는 생각 자체는 같고, 토오마는 우리를 방해하면 갱글러던 경찰이던 싸우겠다는 생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